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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GTX 2개노선 청량리 수혜 전농동 재개발 구역별 상황

by 땅곰네 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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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품은 청량리역의 수혜, 전농동 재개발 구역별 진행 상황 총정리!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은 청량리역과 도보로 충분히 접근 가능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를 중심으로 단독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곳인데요. 비록 청량리 재개발이나 이문·휘경 뉴타운에 비해선 초기 단계지만, 신속통합기획과 공공재개발 등 여러 정비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미래 가치가 훌륭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GTX B·C 노선을 비롯해 KTX, ITX 청춘,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1호선, 그리고 향후 예정된 면목선과 강북횡단선까지 다양한 교통망의 중심이 될 청량리역과 가까워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교통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청량리역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전농동의 재개발 구역별 진행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주요 재개발 구역별 현황

현재 전농동 일대에서는 다양한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각 구역의 현재 상황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구역명 위치 면적 주요 진행 사항
전농8구역 전농동 204번지 일대 93,697m² 2021년 8월 조합설립인가. 용적률 244.9%로 총 1,750세대 예정. 2026년 착공 목표로 경관심의를 통과하고 현재 건축심의를 준비 중입니다.
전농9구역 전농동 103-236 일대 49,061m²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용적률 300%, 총 1,159세대가 계획되어 있으며, 2030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2024년 3월 LH와 주민대표회의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농10구역 전농동 134-1 일대 26,000m² 2013년 구역 지정 해제 이후 신속통합기획 공모를 다시 추진 중입니다. 작년 11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되어 갭투자가 가능해졌으며, 현재 신통기획을 위한 동의율 30%를 충족한 상태입니다.
전농12구역 전농동 643 일대 16,237m² 2022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습니다. 지상 30층, 총 297세대를 건립할 계획이며, 현재 건축심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농14구역 청량리역 인근 83,000m² 노후도가 73.7%에 달하지만,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의 기준이 변경되면서 사업 방향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청량리역 3번 출구와 가까워 입지가 매우 뛰어납니다.
청량리동19번지 청량리역 인근 28,648m²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2023년 3월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됐으며, 종상향을 통해 지상 35층, 총 930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농동152-65 전농동 152-65 일대 71,738m² 과거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에서 탈락했지만, 건축행위 제한 고시로 인해 신축 건물이 들어서지 못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정비계획 용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서울 동북권 핵심, 청량리역의 미래

청량리역은 이미 60여 개 노선이 정차하는 광역 버스환승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철도 노선이 지나고 있어 교통 요충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습니다. 여기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B·C 노선이 신설되면 그야말로 서울 동북권의 핵심 교통 허브로 거듭날 것입니다. GTX-B를 타면 서울역, 용산, 여의도로, GTX-C를 타면 삼성역과 양재역으로 두세 정거장이면 곧바로 도착할 수 있게 되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이처럼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하는 청량리역 주변으로는 이미 롯데캐슬 Sky-L65, 한양수자인 192,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등 고층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서며 눈부신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주아파트 재건축과 전농 도시환경 정비사업, 이문·휘경 뉴타운 등 개발이 진행되면서 지역 전체가 동반 상승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 환경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경동시장, 청량리 종합도매시장, 롯데백화점 등 대형 편의 시설이 밀집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높습니다. 삼육초, 홍릉초, 청량중·고 등 다수의 학교가 가깝고, 서울시립대, 고려대, 외대 등 명문 대학교도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합니다.


 

신속통합기획과 공공재개발, 그리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농동의 여러 재개발 구역은 신속통합기획이나 공공재개발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관여하여 사업 추진을 돕는 제도로,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최근 2024년 1월부터는 건축, 경관, 환경영향평가 등 7개의 개별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사업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한편, 전농9구역과 같은 공공재개발이나 신속통합기획 선정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습니다. 이곳에서 거래를 하려면 실거주나 사업 운영 목적이 증명되어야 하며, 매수 자금을 전부 준비하고 2년간 거주해야 하는 의무가 부여됩니다. 따라서 해당 구역 투자를 고려한다면 사전에 관련 기관에 문의하여 허가 조건과 절차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농10구역 투자 소견

인근의 신축급 아파트인 '래미안 크레시티'(2,397세대, 2014년 입주)의 경우, 84m²가 최근 12억 7,500만원에 거래되면서 높은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전농10구역은 과거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된 이후 작년 11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되면서 다시금 주목받는 지역입니다. 재개발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고, 신속통합기획 공모를 위한 연번 동의서도 정식으로 발부되어 동의율 30%를 넘긴 상태입니다.

 

청량리역이라는 거대한 개발 호재를 바로 옆에서 누릴 수 있는 지역인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농10구역은 충분히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른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들에 비해 아직 시세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꾸준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학습하고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작성한 것으로 법적 책임이 없으며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적용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관련 기관 등에 다시 한번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과 쪽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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